커피값 4000원이 매우 아까워 하던 저인데
언젠가 부터 스타벅스에 푹 빠져있네요...
괜히 글로벌 브랜드가 아닌듯 합니당

오늘은 스타벅스 돌체콜드브루를 먹어봤는데요

요거는 아래 연유(?)를 섞기전 모습이구요

요거는 섞은 후 사진입니당.

단거를 별로 안좋아해서 시럽을 반만 넣어달라고 했어요 (기존음료는 시럽4번 들어간대요)

시럽 반만 넣으니 너무 달지않고 딱 적당하게 먹기 좋더라구여 하하핳

이게 벤티사이즈인데 기프티콘 구매해서 좀 더 싸게 구매했답니다.
기존 6,800원 -> 5,200원에 먹었어요!

궁금한점 있으시면 인스타그램으로 문의 주세요!

인스타그램 : @___j._.h

Posted by 워라밸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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